프레시지 밀푀유나베
집에서 처음 해보는
밀푀유나베
(직접 하는 건 아니고 간편히 나온
밀푀유나베
(직접 하는 건 아니고 간편히 나온
프레시지 밀키트 이용)
천개의 잎사귀처럼 보이기 위해
심혈을 기울일...것 까진 아니어도
배추, 깻잎, 소고기 순으로 정성들여
열심히 모양을 내보려고 해보았지만..
결국
?
의읭?
방향을 바꿔보아 찍어도..
???
?? ?
각도 문제가 아니었어..
왜 나가서 먹으면 그렇게들,
아니 티비에서도
아무나 다들
잘들 하던데
모양이 왜 안나오는거죠..
됐고.
맛만 좋으면되지
렌지에 올려서
옆에 따로 육수도 끓이고
육수 완성 되면 밀푀유나베에
부어서 같이 끓여주면 끝.
익으면 먹으면 됨
(소스에 찍어서)

아 좋아 ><
이렇게 간단한거.
건져서
고기소스, 땅콩소스 두가지 중
찍어먹으면 끝.
너무 맛있네
결론: 맛만 좋으면 장땡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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